2012년 하반기정산 달란트시장 달란트 용이하게 쓰기

 

 

 

 

 

 

달란트는 기독교에서 구약에 나오는 유대왕국에서

무게를 재는 단위를 나타내던말입니다.

또 신약에서는 화폐의 단위를 나타내는 뜻입니다.

 

 

 

 

 

 

일년에 두번으로 나뉘어 달란트를 사용할수 있는

시장이 열리는데 오늘은 2012년 하반기

달란트시장이 열린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출석을 하고 성경을 읽고 봉사와

헌신을 할때 마다 달란트를 주어 그 달란트를

모아서 쓰이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이나 생활용품을 주로

준비하여 구매 하게 합니다.

무엇을 살까 고민하고 구경하는 아이들의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무엇이 필요하니?"

"음~~~저는 이번에 학교를 들어가니까

연필과 스케치북이 필요해요.."

 

 

 

 

 

 

 

 

 

 

책상위에 놓고 연필꽃이로 쓰일 도구와 인형도 보입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필요한 물티슈와

면봉세트도 보이네요.

 

 

 

 

 

 

 

 

 

 

"얘들아~~여기 스케치북과 예쁜 거울도 있고

연필세트도 있어.."

그리고 양말을 담아 놓을수 있는 바구니도 있다^^

"우와~~~신난다.."

 

 

 

 

 

 

 

 

 

 

화이트보드를 사고 마음이 급한 유치원생의 모습입니다.

빨리 써보고 싶나 보네요.

 

 

 

 

 

 

 

 

 

이제 학용품 코너에 더이상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지금은 분식코너에서 김밥이랑 닭강정,

그리고 라면을 먹는데 삼매경에 빠져 있답니다.

"얘들아~~

우산이랑 스케치북이 남았는데 누가누가 사갈래?"

오늘도 즐거운 달란트시장이 안전하게 끝났습니다.

"우리 다음번 달란트시장 때는 더많은 달란트 모아서

풍요로운 달란트시장을 열어 보자꾸나..."

 

 

 

 

 

파이팅

 

 

2012년 하반기정산 달란트시장 달란트 용이하게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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