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고르는법 생강조리법 마른마늘은빻아서 가루로사용

 

 

 

 

 

 

 

 

 

 

양배추는 잎의 녹색 부분이선명하고 광택 있으며

손으로 들어 보았을 때 크기에 비해 묵직한

것이 싱싱한 것입니다.

 

 

또 심지의 절단면이 희고 반으로 자른 단면이

하얀것이 신선 한것입니다.

마트에서 잘라서 파는 양배추를 고를때 유념해서

고르시기 바랍니다.

 

 

자른 부분이 갈색이라면 오래 되었다는 증거 입니다.

양배추 잎의 녹색 부분에는 비타민A가 흰부분에는

 비타민B,C가 많고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매우 좋은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 입니다.

 

 

그리고 위궤양을 예방하는 비타민U가 들어 있어

과음한 다음날 양배추가 많이든 야채스프를 먹으면

위를 보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배추잎 3-4장과 사과를 함께 넣고 주스를 해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할뿐더러 피부미용에도

상당히 좋습니다.

 

 

 

 

 

 

 

 

 

 

 

 

마른마늘은

 

 

마늘을 잘못 보관하여 말라 쪼그라들거나 껍질을 벗겼을 때

속이 시들시들해져 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마늘은 버리기 쉬운데 모았다가

햇빛에 바싹 말린후 빻아서 가루로 만들면

요리할때 요긴하게 쓸수 있습니다.

가루는 물기 없는 깨끗한 병에 넣어두고

쓰면 오래도록 보관이 가능 합니다.

집에서 보관하던 생강이 말랐을 때도 같은 방법을

쓰면 좋습니다.

 

 

 

 

 

 

 

 

 

 

 

 

생강다루기

 

 

생강은 생강차,생강채뿐 아니라 여러가지 형태로

사용되는 중요한 양념 입니다.

생선이나 고기의 냄새를 결정적으로 없애주고

식욕을 돋우워 주기도 하는 생강은 흔히들 껍질을

애써 벗긴후 사용 합니다.

흙이 묻어있던 껍질을 먹으면 안될것 같아서인데

하지만 껍질을 벗기면 양념으로서의 효과는 반감 됩니다.

요리에 따라 씹는 맛이나 보기좋게 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생강은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겉에 묻어있는 흙은 찬물에 담구워 씻으면

충분히 깨끗하게 됩니다.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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