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따뜻하게 돕는 음식

 

배고파

 

추운 계절에는 몸을 움추리게 하여 운동도 하지 않고 외출도

거의 하지 않은채 집안에만 있게 됩니다.

움직임이 없어 건강을 헤칠수 있는 계절이

겨울 입니다.

 

 

실제로 날씨가 기온이 딸어지면 신경세포들이 쪼그라 들어서

세포활동이 적어져서 몸을 움추리게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태로 움직임이 없으면 세포들의 활동이 적어지고

몸의 균형을 잃을수 있어 건강을 헤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음식으로

체력을 단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겨울을 따뜻하게 돕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추운 겨울이나 비가오고 날씨가 축축한 날에는 제일 먼저

생각나게 하는 것이 칼국수가 아닐까 합니다.

시원한 육수를 내어 가슴까지 뻥 뚫어주는

개운하고 얼큰한 칼국수는 추운계절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인기 만점인 음식으로 우리 입맛에 정점을 찍고 있죠.

 

 

또 칼국수의 가격은 서민들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착한 가격을

자랑 하고 있습니다.

몇십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집이 방송에서 많이 소개 되고

있는데 꼭 소문난 집 만이 맛있는건 아닙니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 빕의 맛이 나에게는 별로일수 있습니다.

각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맛있다는 집으로 소문이 났으니까~~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맛보다는 다른 집과 약간 다른점이 있고 특색이 있어

소문이 나기도 합니다.

 

 

 

 

 

 

 

 

겨울하면 김을 호호 불어가며 후루룩 짭짭 먹어야 제맛인

고구마가 떠 오릅니다.

고구마는 온국민이 남녀노소가 즐기는 간식거리로

부각받고 있습니다.

 

 

또 고구마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어 다이어트에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저인슐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c,e가 함유되 있어 혈액숭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므로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노란 고구마는 항암효과가 높고 베타카로틴이

우리 몸에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효과를 주어

피부나 세포가 변질되는것을 막아 줍니다.

 

 

 

 

 

 

 

 

얼마전 신장개업을 했다는 샤브샤브 집에 갔습니다.

마침 바람도 차고 몸도 움추러 드는것 같아서 건강

보양식으로 생각하여 들르게 되었죠.

 

 

이곳에서 개발한 육수에 어묵과 야채,버섯등을 넣어

더 진한 국물을 만들고  얇게 썰어진 소고기를 살짝 담궜다 입속으로 쏙~~

살살 녹더군요......

 

 

불판에서는 도ㅐ지 삼겹살이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맛있게 구워지고 각종해물과 함께 월남쌈에 싸서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찬바람이 불고 몸이 움추러 들때에 뜨거운 국물로 몸을 녹이고

육류와 해물로 건강까지 챙기시는 건 어떨까요...

 

   

 

겨울을 따뜻하게 돕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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