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게으른사람 이야기

 

 

 

 

 

 

예날 어떤 사람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등에는 먹음직 스런 떡을 담은 보따리를

한짐 지고 있었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산모롱이를 막 돌아갈 때였습니다.

저만치 앞에서 한 사람이 갓을 쓰고는

터덜터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걷는 걸음새도 휘젓휘적 제멋대로이고

옷매무새도 아무렇게나 흐트러져 있었습니다.

가장 거슬리는건 삐딱하게 쓴 갓이였습니다.

갓끈을 꼭 매면 단정해 보이련만 갓이 금새 흘러내리게

생겼는데도 그냥 쓰고 걷고 있었던 것입니다.

 

 

 

 

 

 

 

 

떡 보따리를 짊어지고 가던 사람은 그 사람이 가까이 오자

답답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여보시오,갓끈을 똑바로 매시오.곧 벗겨지겠오."

그러자 갓쓴사람의 대답이 참 기가 막혔습니다.

"그건 나도 아오만,손 올리기가 싫어서 그냥 가는 중이오."

그러더니 변죽도 좋게 되물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짊어지고 가는건 뭐요?"

그 사람이 대답 했습니다.

"아,이거요? 이건 떡이라오.아주 맛있는....."

그러자 갓쓴 사람이 아주 잘됐다는 듯이

반색을 했습니다.

"그래요,그떡 몇개만 주시구려.

아까부터 배가 고팠다오."

이번에는 떡진 사람이 더 기가 막힌 대답을 했습니다.

"여보시오,나도 아까부터 배가 고팠지만 손 올리기가

싫어서 굶고 가는 길이라오."

 

 

 

 

 

 

 

 

 

 

★게으른 사람에게 주는 교훈★

 

 

게으른 사람은 부리는 사람에게 이에 초같고 눈에 연기같다.

[잠언 10장 26절]

 

 

게으른 사람은 밥그릇에 손을 대고서도 입에 떠 넣기를 귀찮아 한다.

[잠언 19장 24절]

 

 

게으른 사람은 핑계 대기를 "바깥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나가면 찢겨 죽는다"한더.

[잠언 22장 13절]

 

 

 

"문짝이 돌쩌귀에 붙어서 돌아가듯이, 게으른 사람은

침대에만 붙어서 뒹군다."

[잠언 26장 14절]

 

 

게으른자의 집은 들보가 내려앉고 손이 놀면 지붕이 샌다.

[전도서 10장 18절]

 

 

 

 

 

 

 

피곤해졸려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사람 이야기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고르기 파운데이션이 밀릴때

 

 

 

 

 

 

 

 

사람마다 피부의 조건이 달라서 파운데이션도 타입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건성피부에는 크림파운데이션이 맞고

피부의 결점을 보완하여 줍니다.

유분이 많아 윤기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므로

피부노화가 시작 되어 유분이 감소되는

중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리퀴드 타입보다 커버력이 좋아

피부결점을 보완할수 있습니다.

단 피부색에 가까운 색을 선택해야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가능 합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럽지만 커버력이

약한 것이 단점입니다.

액상의 파운데이션으로 수분이 많아 사용감이 가볍고

커버력이 약해 피부 결점이 많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처음 화장을 하는 사람이나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사람에게 좋고 중성이나 악건성 피부타입에

적당 합니다.

특히 봄과 여름에 사용감이 좋습니다.

 

 

 

 

 

 

 

 

 

 

 

 

기미나 잡티등이 많은 피부에는 스킨커버가 좋습니다.

액상 파운데이션을 압축해 놓은 상태인

진한 고형타입으로 커버력이 우수 합니다.

커버하고 싶은 부분에만 두드리듯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트윈케잌처럼 케이스에 담겨 있어

휴대하기 편리 합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무거운 느낌이 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에 유분이 많은 사람은 화장을 할때부터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밀리는 현상이

나타 납니다.

특히 여름철에 그런 현상이 두드러 지는데

이럴때는 화장전에 로션이나 크림을 조금만 바르고

충분히 흡수된후 파운데이션을 바릅니다.

피부가 아주 건성이 아니라면 로션과 영양크림을

둘다 바르지 말고 하나만 선택해 바릅니다.

로션,메이크업베이스,크립파운데이션 순으로

바르거나 로션을 생략하고 영양크림과

파운데이션을 바릅니다.

그래도 화장이 밀린다면 크림파운데이션을

바른다음 스펀지에 생수를 조금 묻혀

잘 두드려 줍니다.

 

 

 

 

 

이쁜짓완전이뻐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고르기 파운데이션이 밀릴때

 

 

 

명절을 앞둔 노량진 수산물시장 건어물판매장의 대림수산

 

 

 

 

 

명절을 앞둔 수산물시장은 많이 분주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해산물과 생선들이 서로 앞다투어

진열되어 있고 당당한 표정이라도 짓듯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어물 판매장을 먼저 들렀습니다.

처음 계획은 싱싱한 홍어를 사기로 하였는데

왠지 눈길이 끌리더라구요.

 

 

 

 

 

 

 

지난달에 왔을 때는 날씨가 너무 추워 모든 생선들이

꽁꽁 얼어있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려  일하시는 상인들까지

생생한 분위기 입니다.

 

 

 

 

 

 

 

 

 

 

가오리의 부분부분을 잘라 살짝 반건조 한것과

조급더 건조된 가오리가 있어요.

홍어나 가오리가 관절에 좋고 류마티즘과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다하여 구입하고자 왔답니다.

 

 

 

 

 

 

 

 

득템!!!!

꼬리까지 있는 가오리 발견!!!

완전히 건조시킨 가오리 입니다.

삶아서 말려 가루로 먹어야 하는데 그럴 수고 없이

마른 가오리로 갈아서 가루를 먹으면 되니까

득템이 아니구 뭡니까~~~

 

 

 

 

 

 

 

 

건어물판매장을 들어가면 첫번 째 상점이예요.

가오리의 가격을 물어보고 이리재고 저리재고 하는데도

사장님의 아빠미소는 유지되더라구요.

요것 저것 물어보면 친절히 답해 주시는 사장님

때문에 다른곳을 둘러보지도 않은채

바로 구매하였답니다.

 

 

 

 

 

 

 

대림수산의 외부 모습입니다.

너무나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어 놀랐습니다.

위생적으로 비닐포장이 되어있고 한눈에

모든 물건이 들어오게 정리한 상점이

저는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냄새나고 벌레들이 많을 것같은 이미지의 건어물 가개는

찾아볼수 없었답니다.

 

 

 

대박나세요

 

 

명절을 앞둔 노량진 수산물시장 건어물판매장의 대림수산

 

 

호랑이꿈,사자꿈 시원한 꿈해몽

 

 

 

 

 

 

 

 

 

 

 

○호랑이를 끌고 다니는 꿈 //

사람들을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큰일을 성사 시킵니다.

 

 

 

 

○호랑이가 무서워 바들바들 떨었던 꿈//

제3자에 의해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습니다.

 

 

 

 

○호랑이가 사자를 타고 달리는 꿈//

권력자,공공단체 등의 도움을 받습니다.

 

 

 

○토끼만한 동물이 점차 커져서 호랑이가 된 꿈//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점차 번창해 집니다.

 

 

 

 

 

 

 

 

 

 

 

 

○사방에서 호랑이가 개처럼 졸졸 쫓아 다닌 꿈//

남에게 도움을 받거나 계획한 일을 추진해 나갑니다.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나 사람을 표범이 물어간 꿈//

제3자에 의해서 근심걱정이 해소 되거나 재물레 손실이 있습니다.

 

 

 

 

 

○사자나 호랑이가 자기 앞에 앉아 있는 꿈//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굴복 시킵니다.

 

 

 

 

○호랑이나 사자에게 물린 꿈//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들판에서 여러마리의 호랑이나 사자가 어울려 노는 꿈

어떤 단체에서 지식인이 많은 것을 보거나 책을 읽을 일이 생깁니다.

 

 

 

 

 

○호랑이나 사자가 우는 소리를 듣는 꿈//

남의 이목을 한꺼번에 받습니다.

 

 

 

 

○돼지를 헤치려 오는 표범과 사자를 때려 잡는 꿈//

이것이 태몽이라면 출산이 순조롭게 이루어 집니다.

 

 

 

 

 

○호랑이를 타고 가다 다른 동물로 바꿔 탄 꿈//

맡고 있는 일을 그만 두거나 다른데로 옮기게 됩니다.

 

 

 

 

 

 

 

 

 

 

 

 

 

 

 

 

○사자나 호랑이를 죽인 꿈//

장애물을 제거하게 되고 일이 성사 됩니다.

 

 

 

 

○호랑이나 사자에게 쫓긴 꿈//

추진하고 싶은 일이 난관에 부딪힙니다.

 

 

 

 

 

○사자나 호랑이 등의 맹수와 싸워서 이긴 꿈//

하고 있는 일이 뜻대로 성사됩니다.

 

 

 

 

○집안으로 호랑이가 들어온 꿈

이것이 태몽이라면 세인의 이목을 받을 자손이 됩니다.

 

 

 

 

 

○호랑이와 성교한 꿈//

사업,작품등이 이루어 집니다.

 

 

 

 

○궁궐같은 집으로 호랑이를 탄채 들어간 꿈

권력자가 되고 재물을 얻습니다.

 

 

 

 

○호랑이나 사자가 자신을 피해서 도망친 꿈//

일반적으로 권리상실,사업실패 등이 뒤따릅니다.

 

 

 

 

 

 

 

 

     

호랑이꿈,사자꿈 시원한 꿈해몽

 

신체에 관한 꿈 해몽[머리,목,어깨]

 

 

 

 

 

 

우리는 잠을 자면서 꿈을 꿈니다.

많은 꿈을 꾸지만 어떠한 의미의 꿈인지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몽에 따라서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

풀이를 합니다.

꼭 맞아 떨어 지지 않지만 되도록 좋은 해몽으로

풀이하고 싶은 것이 사실 입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좋은 일이 생길수 있으니

해몽에 연연하지 마시고 참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포스팅 합니다.

내 삶은 내가 개척 하는 것이니까요...

 

 

 

 

 

 

 

 

 

 

 

 

★남에게 머리를 숙인 꿈 - 누구에게 복종 할일이 생긴다.

 

 

★남이 자신에게 머리를 숙인 꿈 - 자기가 주장하는 일을

많은 사람들이 받아 들인다.

 

★여러개의 동물 머리가 한곳에 붙어있는 꿈 - 한 단체에

두가지의 사상이나 이념이 있어 두파로

갈라져 있음을 뜻한다.

 

★잘린 머리를 천정에 매단 꿈 - 곧 처리해야 할 급한일,

다른 부서에 부탁할 일이 생긴다. 

 

 

★상대방의 뒤통수를 본 꿈 - 다른 사람에게 무슨 일을 시키면

자기 뜻대로 잘 들어준다.

 

 

★누군가의 뒤통스를 때린 꿈은 - 꿈속에 나타났던 사람의

모든 걸 들추어 내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쉽게 벌을 줄수 있다.

 

 

★누군가의 목을 때린 꿈 - 부정을 저지른 사람에게

죄상을 추궁하게 된다.

 

 

★어떤 물건이 목에 걸려 호흡이 곤란한 꿈 - 누구에게

부탁한 일이 잘 성사되지 않으며 받아 먹은

뇌물 때문에 말썽이 생긴다.

 

 

★자신의 목에 누군가가 목말을 탄 꿈 - 남에게 심한 간섭을

받게 된다.

 

★자신이 남의 목에 목말을 탄 꿈 - 여러 사람의 추대를 받아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된다.

 

 

★누군가에게 목을 졸리는 꿈 - 하는 사업이 누구에겐가

방해를받아 중단 되거나 심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맹수의 머리를 구하는 꿈 - 진행중인 큰 일이 성사 되거나

권리와 명예를 한꺼번에 얻을수 있다.

 

 

★전쟁에서 적장의 머리를 얻거나 본 꿈 - 대사가 순조롭게

성취되며 권리와 명예도 동시에 얻는다.

 

 

★동물이나 사람의 머리에게 쫓기는 꿈 - 하는 일이 심하게 꼬여

정신적으로도 큰 괴로움을 받는다.

 

 

★저기의 머리가 짐승의 머리로 변한 꿈 - 어떤 단체나 모임 등에서

우드머리 직을 맡게 된다.

 

 

★목에 낀 때를 깨끗이 씻는 꿈 - 혼자서 뒤집어

썼던 누명이 벗어지게 된다.

 

 

★목구멍의 가래를 뱉아내는 꿈 - 막혔던 일이 슬슬 풀리고

원했던 것을 이룰수가 있다.

 

 

★목을 송곳에 찔린 꿈 - 편도선과 관련된 병으로

한동안 고생하게 된다.

 

 

★어깨에 붙인 견장이 밝게 빛나는 꿈 - 남들 앞에서 권력을

뽐내게 되며 막중한 자리에 앉게 된다.

 

 

 

 

 

 

 

 

신체에 관한 꿈 해몽[머리,목,어깨]

 

 

예절교육 무엇이 문제인가~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우리 전통문화의 꽃인 예는 옛날 가정교육의 중심

이였습니다.

과거의 가정은 가부장제 중심의 대가족 제도로서

엄한 아버지와 인자한 어머니의 전통적인 교육방법으로

예절을 생활화 하였습니다.

멋대로 행동하고 싶어도 부모나 가문에 누를 끼칠까봐

행동을 조심 하였습니다.

어쩌다 빗나간 행동을 하는 자식이 있으면 부모는

물론이고 마을 어른 누구나 먼저 보는 사람이 준엄하게

꾸짖고 타일 렀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어땋습니까?

 

 

 

 

 

 

 

 

 

 

 

 

 

무례하고 버릇없는 청소년을 자기 자녀 처럼 꾸짖는 모습은

좀 처럼 찾아보기 어렵고 심지어는 자기 자식을 꾸짖는

일에 까지 무관심한 부모마저 생기고 있습니다.

현대의 가정은 대체로 아버지의 권위 약화와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기회부족,지식위주의 그릇된 교육관,

자녀의 대한 관심부족이나 과잉보호 등으로

예절교육에 소홀한 실정 입니다.

예절은 인간관계의 맺음에 있어 가장 근본이 되는

것 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행동을 보고 많이 하는 어른들의 말이

"인사성이 없다." "건방지다." "용돈을 주어야 심부름을 한다."

"어른 어려운 줄을 모른다."등의 말을 자주 듣습니다.

 

 

 

 

 

 

 

 

 

 

 

 

 

 

 

어린이에게 백사람의 교사 보다 훌륭한 어머니,아버지의

교육이 더 중요 합니다.

부모야 말로 일생레 있어 가장 먼저 만나게되는 그리고

가장 많은 것을 가르치고 배우게 하는 교사 입니다.

자녀들은 주로 가정에서 부모의 태도,행동,습관 등을

받아 들이고 그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갑니다.

부모는 자녀의 본보기 이며 평생의 교사인 것 입니다.

효자 집안에서 효자 난다는 말이 있듯이

예절 바른 집안에서 예절 바른 자식이 길러

집니다.

 

 

 

 

 

 

 

 

 

 

 

 

 

 

습관은 반복되는 실천에서 가능 합니다.

맹목적이고 지나친 강압에 의한 반복 훈련으로

성과를 올리고자 한다면 오히려 부적응 행동을

유발할 염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발적으로 무슨 일을 하게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발적인 예절 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모들이

자녀 교육에 대한 의식 부터 바뀌어야 할것입니다.

자녀들이 예절 바른 행동을 했을때 본인 자신이 정말

장한 일을 했다고 느낄수 있도록 격려하고

칭찬하는 강화가 필요 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예절교육 무엇이 문제인가~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꼬막해감하는 방법 꼬막 끓이는 방법

 

 

 

 

 

 

요즘이 꼬막의 제철 입니다.

작년에 비해 많이 비싸졌지만 먹고싶은 마음에

사왔습니다.

 

 

 

 

 

 

 

꼬막을 해감하기 위해서 꼬막이 물에 잠길 정도로

넉넉한 물에 소금을 [이때의 소금양은 바닷물 만큼 짤 정도]넣어

담가 둡니다.

 

 

 

 

 

 

 

 

빠른 해감을 위해서는 검은 봉지를 덮어 줍니다.

해감할 때는 밝은곳 보다는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2시간 정도 해감하여 줍니다.

 

 

 

 

 

 

 

꼬막이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소금 한스픈을 넣어 팔팔 끓으면

이제 꼬막을 넣고 국자로 한쪽 방향으로 저어 줍니다.

위아래 꼬막이 골고루 섞여야 입이 잘 벌어집니다.

뚜껑을 닫고 잠시 있으면 입이 벌어집니다.

이때 바로 불을 끄고 뜸을 들인다는 생각으로 잠시 기다 립니다.

 

 

 

 

 

 

 

 

 

채에 받쳐 찬물에 재빨리 행구어 줍니다.

그래야 살이 쫀득하게 된답니다.

 

 

 

 

 

 

 

 

한쪽의 껍질만 제거하고 용기에 가지런히 담아 놓습니다.

식탁에 내놓기 직전에 먹을 양 만큼만 덜어서

접시에 담고 양념간장을 뿌려 먹습니다.

입맛이 없을때 꼬막 무침은 효자 노릇을 합니다.

 

 

 

 꼬막해감하는 방법 꼬막 끓이는 방법

 

 

 

 

동치미 담궜어요

 

 

전통시장에 갔다가 무가 싱싱해 보이길래 사욌어요.

그리고 동치미를 담궜답니다.

 

 

 

 

먼저 무를 깨끗이 씻어서 준비 합니다.

겨울 무는 싱싱하고 맛있어서 껍질째 먹어야 한데요.

 

 

 

 

 

 

 

소금을 뿌려 2일 정도 절여서 해야 무의

아삭함이 더 한다고 합니다.

 

 

 

 

 

 

 

배는 동치미의 시원함과 단맛을 더해

준다고 합니다.

배를 껍질째 4등분 하여 넣습니다.

 

 

 

 

 

 

삭힌 고추와 쪽파,생강,통마늘을 넣어 줍니다.

물은 생수를 쓰거나 끓여 식힌것을 사용합니다.

여기에 뉴슈가를 넣고 소김간을 강하게 합니다.

 

 

 

 

 

 

항아리에 김장용 비닐을 깔고 그속에 모든 재료를

넣어 줍니다.

정말 간단하면서 겨우내 먹을 수있는 반찬으로

최고 입니다.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맛이 듭니다.

무 한개와 먹을 양만큼의 파와 고추를 먹기 좋게 썰어서

용기에 담아놓고 조금씩 그릇에 담아

식탁에 내 놓습니다.

찐 고구마와 함께 먹어도 좋고 동치미국수를 말아

먹어도 좋은 겨울의 별미 입니다.

 

이쁜짓

동치미 담궜어요

 

성탄 선물 포장하기

 

 

성탄절과 연말이 되면서 선물 시즌이 되었지요.

간단한 몇가지 재료만 있으면 언제든지 집에서

예쁘게 포장할수 있어요.

 

 

 

 

 

두루마리 포장지를 준비 합니다.

글로건과 양면테이프,칼,가위,리본 끈이 필요 합니다.

 

 

 

 

 

 

포장지와 리본끈은 몇가지 종류를 준비해 두면 다양한

모양과 분위기가 다른 포장을 할수 있습니다.

 

 

 

 

 

포장 할 선물에 맞게 포장지를 재단해서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꼼꼼히 붙여 줍니다.

리본끈은 분위기에 맞게 고르면 선수가 아니더라도

예쁘게 포장 할수 있습니다.

 

 

 

 

포장지를 붙일때는 최대한 공간이 생기지 않도록

꽉 잡아 당기며 붙여 주어야 나중에

리본 끈을 맬때 예쁘게 됩니다.

 

 

 

 

 

 

상자크기에 따라 리본끈을 달리 매 주면 다른

분위기의 포장이 됩니다.

리본을 묶어주고 여유분의 끈을 돌돌 말아서 글로건으로

고정을 시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처음 부터 리본 끈을 길게 여유있게

재단을 해야 꼬아서 글로건을 쓸수 있답니다.

 

 

 

성탄 선물 포장하기

 

 

어려운 생활을 극복할수 있는 곳[개인파산]

 

 

 

  

 

금융회사의 대출금이나 신용카드대금등,각종 금융거래

 

대금을 제때에 내지 못한 사람은 신용불량자로

 

분리가 됩니다.

 

신용불량자가 되면 불편한 생활의 연속이 됩니다.

 

본인명의에 핸드폰을 개통하지 못하고

 

통장개설이나 금융거래에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또 대출을 받게 되는경우에는 대출금액의 제한을 받으며

 

이자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신용카드의 발급이 어려워 지며 각종 신용카드 사용에

 

제약을 받게 됩니다.

 

 

 

 

 

 

 

 

 

 

생활이 한번 어려음을 당하면 일어서기가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개인파산에 관심이 많아 지면서

 

상담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개인파산이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서 자신의 자산으로 채무를

 

변제할수 없는 상황이 왔을때 채무자가 그 빛정리를 위해

 

스스로 법원에 파산신청을 하는것을 말합니다.

 

개인파산을 신청하고 면책을 받게되면

 

현재 자신의 재산으로 모든빛이 탕감될수

 

있고 새출발을 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현재 자신의 상태가 채무를 변제할수 없는 상태라면

 

신청자격이 주어 집니다.

 

또 신용불량자가 아니여도 신청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은행대출,카드빛,사채 등의 모든채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인파산 문제가 법적으로 확정되면

 

채무 전액을 탕감받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인이 개인파산을 하더라도 가족에게 전혀

 

불이익이 없고 파산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개인파산신청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우선

 

채무를 입증해 주는 증명서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법원의 서식을 기준으로 작성을 하고 증명서와 함께

 

제출을 합니다.

 

이서류는 본인 주소지에 있는 법원에 가서

 

제출 하여야 합니다.

 

그런 다은 법원의 결과를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이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삶을 살수 있는 기회를 조금 까다롭다고 포기하는

 

것은 미련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등을 상담해 준는 곳에서

 

모든상담무료와 비공개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용기내시어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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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해

 

 

어려운 생활을 극복할수 있는 곳[개인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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