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최고급 가죽 휴대폰 케이스

 

 

 

 

 

 

 

샤방

 

 

갤럭시 노트2를 너무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구입하지 못하고 가격이 내려가기만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예전에 비해서 대폭 하락했네요.

이때다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서 가장 좋은 조건으로 판매하는 곳에서

친구와 함께 주문을습니다.

그리고 예쁜 케이스가 있나 뒤지던중에 눈에 쏙 들어오는

것이 있어서 친구와 상의끝에 같이 주문을 했네요^^*

 

[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

 

 스위스밀리터리 정품 휴대폰 케이스 입니다.

앞으로 애지중지하며 함께 해야할 휴대폰의 옷을 허접한

싸구려 케이스로 입힌다는것은 용서가 안되죠^^*

디자인과 컬러가 너무 이뻐서 친구와 함께 주문을 했습니다.

폰보다 케이스가 먼저 도착을 했습니다.

 

 

[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예쁘게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역시 브랜드 이미지 답게 뭔가 있어보이죠  ㅋㅋ

 

[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

 

디자인이 요란하지 않고 질좋은 사피아노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

 

많은 컬러중 오렌지색을 선택 했는데 친구도 같은색을 선택하여

어쩔수 없이 저는 캐럿 오렌지로 선택을 했네요 ㅠ.ㅠ

 

[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휴대폰케이스

 

정품을 인증하는 택이 없으면 짝퉁이니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뒷부분에는 품질보증서가 있어서 AS도 받을수가 있습니다.

 

 

케이스 안쪽에 선명한 스위스밀리터리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카드지갑 겸용으로 되어 있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가방을 가져다닐 필요없이 간편하게 휴대폰만 들고나가도

될것같아요.

 

 

홈페이지나 쇼핑몰에 방문 하시면 정말 예쁜 컬러의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꼭한번 가보세요^^*

여름을 대비하여 시원한 느낌의 컬러로 하나더

구입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스위스밀리터리] 갤럭시 노트2 최고급 가죽 휴대폰 케이스

LPG 충전소에서 공작새를 볼수있다?

 

 

 

 

 

 

섹시

 

 

 

 

드디어 완연한 봄날이 왔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정말 기분좋은 날입니다.

 

 

봄을 알리는 예쁜 개나리꽃이 샛노랗게 피었습니다.

오늘은 생각지도 않은 정말 특별한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이곳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가학 충전소 입니다.

평범한 듯한 LPG 충전소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충선소의 넓은 마당에는 한가로이 차를 청소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저도 일단 충전을 하고 세차를 하러 갑니다.

 

 

세차를 하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데...

세차기 좌측편에 멀리 무언가가 보입니다.

눈을 부릎뜨고 자세히보니 어울리지 않는곳에 새장이 있네요^^*

 

 

자동세차를 하고 차를 세운후 새장쪽으 가보니

완전대박!!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는 공작이 이런곳에 있을줄이야...

 

 

뜻하지 않은곳에서 멋진 공작을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날개를 활짝펼친 공작은 볼 수가 없었지만

너무 신기하여 한동안 사진을 찍고 구경을 했습니다.

 

새장 건너편 도록 근처에는 강아지 한마리가 봄날을

만끽하고 있네요^^;;

이 근방을 지나가는 분이라면 공작 구경을 하기위해서

한번쯤은 들려 볼한 곳인것 같습니다.

충전소 사장님이 새를 사랑하는 분인것 같네요...

 

 

대박

 

 

 

 

 

 

 

 

LPG 충전소에서 공작새를 볼수있다?

고품격 수제공정 스위스밀리터리 명품 휴대폰 케이스

 

 

 

 

문자

 

 

 

스위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얼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계라고 많이 말할겁니다.

스위스밀리터리는 스위스를 대표하는 브렌드

시계와 고급 볼펜등 다양한 제품들이 세계 각국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얼마전 유명 명품브렌드의 휴대폰 케이스들이 모두 짝퉁 제품이라는

기사를 보셧을 겁니다.

하지만 스위스밀리터리는 브랜드 이미지를 살린 최고급 소재로 만든

정품 휴대폰 케이스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로 국내 휴대폰 케이스

시장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종류는  에프지와 사피아노가줒 두종류가 있으며,

십여종의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 계절에 따라서 어울리는 컬러로

선택 할 수가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최고급 가죽뿐만 아니라 명품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깔끔한 마무리 입니다.

전과정 수제공정으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최고급 사피아노 가죽의 확대사진 입니다.

저가의 제품들 과는 확연히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휴대폰 교체 주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급스러운 자신만의 휴대폰 케이스가 있다면 케이스가

아까워서라도 교체주기가 길어지지 않을까요?

스위스밀리터리의 명품휴대폰 케이스를

직접 감상해 보세요^^*

 

 

야경

 

 

 

 

 

 

 

 

 

 

 

 

고품격 수제공정 스위스밀리터리 명품 휴대폰 케이스

주방에서 필요한 아이디어[설탕,간장,우유팩]

 

 

 

 

 

 

 

 

 

설탕을 담아 놓는 그릇에는 당분 때문에

개미가 잘 모여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뚜껑이 잘닫히는 밀폐용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개미가 몰려드는 경우에는 설탕 그릇의 아랫부분에

고무줄을 몇겹 조금 두껍다 싶게 감아두면 개미가

얼씬도 하지 못합니다.

개미는 고무줄 냄새를 싫어 하기 때문에

설탕 냄새를 맡고 그릇으로 기어오르다가

모두 물러가고 만답니다.

그런데 개미가 설탕 그릇속에 들러가 있는 경우에는

불 옆에다 따뜻하게 놓아 두면 개미가 모두

기어 나옵니다.

 

 

 

 

 

 

 

 

 

 

 

플라스틱 용기가 변형되어 뚜껑이 잘 닫혀 지지

않을 때는 더운물속에 용기를 담그고 그대로 둡니다.

20분 쯤지나 용기가 부드러워 졌다 생각되면

모양을 손으로 바로 잡아 뚜껑을 닫고

그대로 물에 담가 둡니다.

이런 방법을 하면 용기가 바로 잡혀 다시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간장을 그대로 놓고 쓰다보면 내용물이 흘러내려

싱크대나 바닥에 지저분하게 묻게 됩니다.

이럴때 우유팩을 사용하면 간장이 바닥에

흘러 내리는 것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빈 우유팩의 안쪽을 물로 깨끗이 닦고

바짝 말리어 줍니다.

그런 다음 팩의 윗부분을 가위로 자르고

간장병을 팩속에 넣으면 조금씩 흘러내린 내용물이

팩속에 스며 들어 한결 깨끗해 집니다.

팩이 지저분해 지면 교체해 줍니다.

들기름병이나 참기름병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생선이나 육류의 경우 조리후에 도마에 밴 기름이나

비린내를 없애려면 힘이 많이 듭니다.

이럴때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도마위에 평평하게 펼친후

그위에 생선이나 육류를 놓고 칼질하면

도마에 기름이나 냄새가 배지 않습니다.

특히 우유팩을 사용하면 생선이나 육류를 다시 그릇에 담아

옮겨서 조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유팩 전체를 들고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내용물을 넣은뒤 우유팩만 버리면 되기 때문 입니다.

 

 

 

 

 

 

 

            

 

 

주방에서 필요한 아이디어[설탕,간장,우유팩]

 

부엌 살림 노하우 과일은 냉장고보다 베란다 항아리에

 

 

 

 

 

 

 

 

어르신들과 함께 살면 살림의 노하우를

어렵지 않게 배우겠는데

요즘에는 핵가족이 많아 살림을 배울만한 곳이

인터넷을 통해 배우기가 가장 쉽더라구요.

 

 

 

 

 

 

 

 

살림 노하우를 알아 봅니다.

싸다고 한번에 많이 사지 말고 먹을 만큼만 구입했다가

신선할때 먹는것이 최고 랍니다.

 

 

 

 

 

 

 

 

 

될수 있으면 냉장고에 음식거리를 오래

보관하지 않습니다.

귀찮더라도 그날 먹을 양만큼만 사서 항상 신선한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잘하는 음식이라도 항상 조리법을 옆에 두었다가

먼저 읽어보고하면 낭비가 없습니다.

 

 

 

설겆이 할때나 빨래 할때 세제를 쓰지 않고

비누를 물에 풀어놓고 씁니다.

 

 

 

 

 

 

 

 

 

 

 

오래 보관해야하는 잼이나 버터도 작은것으로 구입해서

유효기간 안에 먹도록 합니다.

 

 

 

 

나물은 오래두지 말고 바로 다음 식사에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과일은 냉장고 보다 베란다에 놓인 항아리에 보관하며

거실에 둘때도 큰접시에 잘 보이게 담아 놓습니다.

 

 

 

 

 

 

 

 

 

 

남은 밥은 냉장고에 보관하기 보다는 아침에 숭늉을 만들거나

점심에 국밥을 해서 먹습니다.

 

 

 

 

 

부끄

 

                      키스미

 

 

 

부엌 살림 노하우 과일은 냉장고보다 베란다 항아리에

 

신선하고 맛있는 소고기 고르는 방법 소고기 손질하기

 

 

 

 

 

 

 

 

 

신선하고 맛있는 소고기를 고르려면 고기에 붙어있는

지방은 흰색일수록 좋고 고기색은 선홍색을 띠는 것이

신선한 소고기 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붉으면 오래된 것이며 노란색을 띠면

산화된 고기 입니다.

 

 

산화된 고기는 아무리 좋은 양념을 해도 맛이

살지 않습니다.

불고기감으로 제일 많이 쓰는 등심은 지방이

살에 골고루 박힌 마블링 상태인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그리고 결이 가늘고 섬세한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고기가 검붉은색이여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갈색으로 변한 고기는 신선하지

 못하다는 증거 입니다.

이역시 조리를 해도 맛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동물은 죽으면 사후 강직현상이 나타나는데

보름쯤 냉장해 둔 숙성된 고기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고기의 부위를 용도별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입할때마다 잘 관찰해 두어 다음에 살때

비교해 봅니다.

살때마다 고기의 특성을 적어두는 것도 좋은 습관 입니다.

우리는 육안으로 좋은 고기를 고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축협이나 농협등 믿을만한 곳에서 구입 하거나

믿고 구입할수 있는 단골 정육점을

만드는 것도 살림의 노하우 입니다.

 

 

 

 

 

 

 

 

 

 

 

 

▥ 소고기 손질하기 ▤

 

 

냉동된 고기를 해동 할때는 하루전에

 냉동실에 옮겨 놓습니다.

고기는 저온에서 천천히 녹여야 육즙이 덜 빠집니다.

소고기는 반드시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두어

핏물을 뺀후 요리를 합니다.

 

 

 

소고기는 너무 오래 재우면 육즙이 빠져서

맛이 없어 집니다.

소고기를 더욱 연하게 하고 싶다면 양념장에 배나

키위,양파,정종 등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키위를 너무 많이 넣으면 너무 연해 지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노노

 

 

 

소고기를 삶을 때는 냄새제거를 위해서

 파와 마늘을 넉넉하게 넣습니다.

소고기를 샐러드유와 야채에 재웠다 사용하면

고기의 조직이 연해지고 맛도 좋아 집니다.

소고기는 돼지고기와는 달리 너무 오래 재우면

 맛이 없어 집니다.

 

 

 

재우는 시간은 30분 정도가 적당 합니다.

소고기를 먹을 때 상추에 싸먹거나 야채와 곁들여 먹으면

고기 때문에 산성으로 기울게 되는

체액을 중성으로 유지 시켜 줍니다.

소고기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 하려면

요리할때 참기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육회를 할때 가늘게 썬 소고기에

참기름과 마늘을 넣어 양념하면

고기의 누린내가 제거 됩니다.

 

 

 

ㅋㅋㅋ

 

 

 

참기름은 고소한 맛을 내기도 하지만

살균작용도 합니다.

국거리용 소고기는 한번에 다 먹기가 힘들므로

일회분씩 랩으로 싸서 보관해 두었다가

요리할때마다 녹여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고기를 튀길때는 간이 밴 고기에 불린 녹말을 넣으면

바삭바삭해지고 맛이 좋아 집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소고기 고르는 방법 소고기 손질하기

 

 

 

 

2012년 하반기정산 달란트시장 달란트 용이하게 쓰기

 

 

 

 

 

 

달란트는 기독교에서 구약에 나오는 유대왕국에서

무게를 재는 단위를 나타내던말입니다.

또 신약에서는 화폐의 단위를 나타내는 뜻입니다.

 

 

 

 

 

 

일년에 두번으로 나뉘어 달란트를 사용할수 있는

시장이 열리는데 오늘은 2012년 하반기

달란트시장이 열린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출석을 하고 성경을 읽고 봉사와

헌신을 할때 마다 달란트를 주어 그 달란트를

모아서 쓰이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이나 생활용품을 주로

준비하여 구매 하게 합니다.

무엇을 살까 고민하고 구경하는 아이들의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무엇이 필요하니?"

"음~~~저는 이번에 학교를 들어가니까

연필과 스케치북이 필요해요.."

 

 

 

 

 

 

 

 

 

 

책상위에 놓고 연필꽃이로 쓰일 도구와 인형도 보입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필요한 물티슈와

면봉세트도 보이네요.

 

 

 

 

 

 

 

 

 

 

"얘들아~~여기 스케치북과 예쁜 거울도 있고

연필세트도 있어.."

그리고 양말을 담아 놓을수 있는 바구니도 있다^^

"우와~~~신난다.."

 

 

 

 

 

 

 

 

 

 

화이트보드를 사고 마음이 급한 유치원생의 모습입니다.

빨리 써보고 싶나 보네요.

 

 

 

 

 

 

 

 

 

이제 학용품 코너에 더이상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지금은 분식코너에서 김밥이랑 닭강정,

그리고 라면을 먹는데 삼매경에 빠져 있답니다.

"얘들아~~

우산이랑 스케치북이 남았는데 누가누가 사갈래?"

오늘도 즐거운 달란트시장이 안전하게 끝났습니다.

"우리 다음번 달란트시장 때는 더많은 달란트 모아서

풍요로운 달란트시장을 열어 보자꾸나..."

 

 

 

 

 

파이팅

 

 

2012년 하반기정산 달란트시장 달란트 용이하게 쓰기

작은일이 크게확대된꿈/물건을 새것을 얻거나 가진꿈

 

 

 

 

 

작은 일이 크게 확대된 꿈은 자기의 소원을 충족 시키고

실제로 일이 크게 성사 됩니다.

 

 

 

물건이 엉성해 보이는 꿈은 어떤 일이 충실하지

못하거나 상대방의 믿은성이

부족하다고 느껴 집니다.

 

 

 

 

 

 

 

 

 

 

 

소유물이나 보이는 것이 싱싱한 꿈은 건전한 사고 방식을

갖고 있고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추진해 나갑니다.

 

 

수량이 적은 것을 소유한 꿈은 그 수량 만큼 부족하고

불만을 갖게 됩니다.

 

 

 

 

 

 

 

 

 

물건을 새것을 얻거나 가진 꿈은 자기 주변에 있는 것이

새롭게 바뀌거나 개선할 일이 생깁니다.

 

 

공간이 줄어든 꿈은 자기가 기대하고 있었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실망하게 됩니다.

 

 

 

 

 

 

 

 

 

 

 

짜임새가 엉성하게 느껴진 꿈은 얽혀져 있는것이

부적당하고 소홀하게 느껴 집니다.

 

 

수량이 많은 것을 소유한 꿈은 그 수량만큼 풍부하고

만족한 일이 생깁니다.

 

 

 

 

 

 

 

 

 

상대방이 늙어 보인 꿈은 오래된 일을 접하거나

지식이 많은 사람을 알게 됩니다.

 

부폐하고 상한 물건을 얻은 꿈은 남에게 창피를 당하거나

마음이 항상 불안합니다.

 

 

 

 

 

 

 

 

 

 

물건이 빈약하게 느껴 진꿈은 마음이 너그럽지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연하고 부드러운 물건을 본 꿈은 작품이

미완성 되거나 정서적으로 마음이

풍부 합니다.

 

 

 

 

 

 

 

 

 

행위나 전망에서 끝이 없다고 생각한 꿈은

허망하고 비현실적인 일을 접하게 됩니다.

 

 

 

헌것을 소유한 꿈은 과거에 지니고 있던

물건을 발견 하게 됩니다.

 

 

 

 

쌩유

 

 

작은일이 크게확대된꿈/물건을 새것을 얻거나 가진꿈

 

 

 

 

뱀의종류/ 뱀의서식지 /뱀의먹이

 

 

 

 

 

 

샤방

 

 

 

뱀의 종류는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합니다.

미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종으로

쉽게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것과 다른 나라에서나

볼수 있는 뱀까지 많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집 주변이나 산에서도 많이

보았던 뱀은 이제는 동물원이나 가야 볼수 있답니다.

 

 

 

 

 

 

 

볼파이슨

 

적이 나타나면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볼[공]파이슨이라고 부른답니다.

먹이는 쥐나 새이고 사바나와 초원에서

서식한다고 합니다.

 

 

 

 

 

 

 

 

 

 

 

 

노랑아나콘다

 

근육질의 강력한 몸은 죄는 힘이 강하다고 합니다.

카티바라,대형조류,카이망악어를 주로 먹으며

초원이나 강가에서 서식 한다고 합니다.

 

 

 

 

 

 

 

 

 

 

 

 

 

 

 

 

콘스네이크

 

 

대부분의 시간은 쥐굴을 배회하며 보내고

낮동안은 바위 아래나 나무위에 숨어 있는다고 합니다.

애완동물로 인기가 많아 가장 많이 사육되는 종이기도 합니다.

도마뱀이나 개구리,쥐,새를 먹으며 숲,

바위가 많은 산허리,목초지,헛간,버려진건물등에서

서식 한다고 합니다.

 

 

 

 

 

 

 

 

 

 

 

 

 

 

 

 

킹스네이크

 

 

방울뱀같은 독사도 잡아먹을 만큼 강하고

북아메리카에서 분포되며 삼림,밭,초원등에서

서식 한다고 합니다.

 

 

 

 

 

 

 

 

 

 

 

 

 

 

 

 

비어드 드레곤

 

매우 온순한 동물로 야생에서도 별 저항없이

만져볼수 있다고 합니다.

잡식성이며 반사막지대에서 서식한다고 합니다.

 

 

 

 

 

 

 

 

 

 

 

 

 

 

 

유혈목이:한국,중국,러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종입니다.

머리 부분에 붉은색을 띠고 있어

더욱 사나워 보입니다.

 

 

 

 

 

 

 

 

 

 

 

 

 

 

불스네이크는 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서식하는 종입니다.

부분부분 색깔이 달라 보이는데 조명 탓인지도......

 

 

 

 

 

 

 

뱀의종류/ 뱀의서식지 /뱀의먹이

 

 

재킷과 코트 손질법 니트,스웨터 관리와 보관법

 

 

 

 

 

 

재킷과 코트처럼 두껍고 털이 많은 방한복에는

먼지가 쉽게 묻지요.

이럴때 마다 드라이크리닝을 맡기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요.

간단하게 집에서 손질 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아요.

 

 

 

 

 

 

 

바지는 단과 주머니의 먼지를 털어내고 뒤집어서 햇빛에

한시간 정도 말린 다음 다시 뒤집어서 30분 정도 더 말립니다.

양복은 두들겨서 먼지를 털어 내는데

습도가 높은 날은 피하고 쾌청하고 맑은 날에 합니다.

 

 

 

 

 

 

 

 

브러시로 전체를 골고루 털어낸뒤 옷깃,앞여민부분,주머니입구,

소맷부리,목덜미 등의 기름때를 벤진으로 닦아 냅니다.

벤진을 충분히 묻힌 거즈를 더러운 부분에 대고 눌러서

더러움을 녹인 후에 타월을 대고 더러움을 빨아 들입니다.

 

 

 

 

 

 

 

 

 

이때 주방요세제나 샴푸를 조금 푼 미지근한 물로 전체를 닦고

다시 한번 따뜻한 물을 적셔서 짠 천으로

닦아 냅니다.

 

 

 

 

 

 

 

 

 

다리미질을 한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1-2시간 정도

말리면 집에서 하는 크리닝이 완성이 됩니다.

겨울옷은 중간에 한번정도 더 해서 입습니다.

 

 

 

 

 

 

 

 

 

니트나 스웨터는 손으로 털어지지 않는 먼지를

테이프로 떼어내고 옷에 생긴 보푸라기는

작은 가위로 손질을 합니다.

먼저 얼룩이 진 부분을 체크 한 다음 세제를 풀어 놓은

미지근한 물에  살짝 비벼 5분 정도 담가 둡니다.

 

 

 

 

 

 

 

 

비비듯 살짝 주무르면서 때를 빼 줍니다.

그런 다음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어 줍니다.

오랫동안 보관할 옷이라면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니트나 스웨터는 빨래판이나 바구니에 널어서

수분을 제거  합니다.

탈수를 할 경우 그물망에 넣어 30초 정도 탈수 합니다.

울 소재의 옷은 좀이 슬기 쉬우므로

보관할때 반드시 방습제를 넣도록 합니다.

 

 

 

     

 

재킷과 코트 손질법 니트,스웨터 관리와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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