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준비는 이렇게.....

 

 

 

  

 

 

12월은 송년의 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모든 직장에서 모임을 하는데 1년의 수고를

 

덜고 새해의 계획과 다짐을 위해서

 

꼭하는 행사중 하나 입니다.

 

뿐 만 아니라 각 모임에서 송년회를 하느라

 

매링매일이 술자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피곤한 몸인데

 

이렇게 송년회다 하여 매일 술을 마시게 되면

 

체력도 떨어지고 피부도 상하는등 건장을

 

해치게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내몸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과음 후에는 말초혈관이 확장되서 혈압이 떨어 집니다.

 

그러므로 많은 물을 섭취하여 몸 상태를

 

정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술을 빨리 깨게하기 위해서사우나와 같은 장

 

시간동안 뜨거운 곳에 있으면

 

땀을 흘려 혈압을 떨어 뜨릴수 있으니 위험한 것으로

 

권장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럴때는 간단한 샤워로 혈액을 순조롭게 돌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 다음날은 몸이 건조하고 부어있는 상태 입니다.

 

알코올 분해를 돕는 콩나물국이나 북어국 과 함께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양파,미나리,부추,냉이,달래등은 숙취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니 충분히 섭취를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커피나 녹차,음료수 등과 같은

 

카페인은 탈수된 피부를 더욱 악화 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시에는 속을 보호하고 덜 취하게 하기 위해서

 

중간중간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알코올양보다 10배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음 한 다음날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피부 보습에 도움이 되고

 

체내의 알코올 농도를 희석 시켜 숙취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는 과음을 피하고 즐거운 송년회

 

자리를 만드는것이 중요 하겠죠

 

 

 

피곤해

 

 

 

송년회 준비는 이렇게.....

 

 

겨울철 최고의 영양간식 곶감 산청곶감축제

 

 

 

맞벌이 부부가 많아 지면서 우리 아이들 간식을 챙기기에

시간이 부족하도록 바쁜 생활을 합니다.

겨울철 양양간식으로 곶감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오래도록 보관하며 아이들 스스로 챙겨 먹을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영양가가 높은 곶감을 소개 합니다.

 

 

 

 

감은 영양이 풍부한 과일로 생활에 필요한 비타민은 식물성 식물에서

90%를 얻게 되는데 과실에서는 20%를 얻게 됩니다.

감은 비타민A,C가 풍부하여 비타민 하루권장량을 감 1개로

충분 하다고 합니다.

 

 

 

 

감은 비타민C가 풍부한데요.

사과에 들어있는 비타민C보다 무려 10배나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떫은 감은 "타닌"성분이 강하므로 변비가 있는 사람은

먹지 말아야하고 반면에 잘익은 감은 변비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감은 다양한 용도로 쓰입니다.

껍질은 과육보다 비타민,플라보노이드,미네랄등이 풍부하므로

껍질 째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때 물 한컵에 말린 감꼭지 10개 정도를

달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곶감은 2-3개 정도 물과 함께 달여 하루 3컵을 

음주 전후에 마시면 숙취해소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감에는 카로틴과 비타민C가 풍부해서 바이러스에 대한 몸의

 저항력을 높여 감기예방에 좋으며 피부노화를

예방해 줍니다.

곶감은 단감이나 연시,홍시 보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라면 참고 하셔야 겠습니다.

 

 

 

 

 

 

 

 

 

곶감은 경남 지리산 산청에서 재배하고 건조 시킨것이

맛이나 질감에서 우수 하다고 합니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하고 찬사를 받은

지리산 찬청곶감은 우리나라의 자랑 입니다.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풍부하다고 하니 겨울 여행지로

최고 입니다.

 

 

 

 [[오시는 길]]

 

 

겨울철 최고의 영양간식 곶감 산청곶감축제

 

 

 

변화된 교사에게서 변화된 학생이 나온다

 

   메리크리스마스

 

 

교사는 삶으로 가르치는 사람 입니다.

 

영성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삶이라고 대답 할 것입니다.

 

영성은 사는 것입니다.

 

삶을 사는 것이 영성이라면 영성교육은 삶을 나누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예수 때문에 변화된 삶이있는 교사는 학생의 삶을 변화시킬

 

목표로 교육할 것입니다.

 

-홍민기 지음 중-

 

 

 

 

 

 

 

 

 

★우리의 교육 모델은 페스탈로치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우리의 교육 무대는 세상의 교육학자들이 아니다.

 

우리의 교육 모델은 자기백성을 확실히 변화 시키는

 

주 예수님이다.

 

예수님에게는 한가지 교육 목표가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답게 사는 것이였다.

 

세상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데도 실패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몸소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성령을 보내 주시고, 말씀으로 교훈 하셔서

 

그 백성들을 기필코 하나님의 사람답게

 

만들어 주신다.

 

-홍민기 지음 중-

 

 

 

 

 

 

 

 

 

 

 

★교사가 목표를 세우고 실천 할때 숙지해야 할것

 

첫째, 학생들 수준에 불가능한 목표는 세우지 마라.

 

둘째, 교사 자신의 목표가 아니라 학생들을 통해 이루기를

 

바라는 목표를 세우라.

 

셋째, 세운 목표를 중간에 바꾸지 말라.

 

 

-홍민기 지음 중-

 

 

 

 

 

 

 

 

★학생을 가르치는 사역의 3가지 핵심 원리

 

 

첫째, 교육의 바탕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교사가 먼저 말씀으로

 

은혜를 받아야 한다.

 

둘째, 교사는 일년 계획과 주간 계획의 교육모푤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셋째, 적용과 실천이 없는 교육은 뜬구름 잡는 교육이 되고 만다.

 

적용과 실천을 격려하는 훈련이 묵상 훈련이다.

 

묵상을 통해 자신이 적용해야할 바를 깨닫게 된다.

 

-홍민기 지음 중-

 

 

    

 

변화된 교사에게서 변화된 학생이 나온다

 

 

 

 

 

첫눈 다운 눈이 왔어요.

 

 

 

몇일전 잠깐 흩날린 첫눈이 왔구요.

[못본 사람이 더 많을 정도로~~~]

5일 정말 많은 양의 첫눈이 왔답니다.

눈은 사람의 마음을 새롭게 만드는 마력을 가졌나 봅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곳을 바라보며 드디어 겨울이 왔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두팔을 벌려 가슴을 활짝

펴고 맑은 공기를 마십니다.

 

 

 

 

 

 

새하얗게 쌓인 눈위에 누군가 발자국을 내어 놓았네요...

어릴적 친구들과 하얀 눈위에 발자국을 내며 영역표시를

하기도 하고 발자국 위를 쫒으며 즐겁게 놀던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나뭇가지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눈!!!!

아주 편안해 보이는구나....

 

 

 

 

 

 

나무위에 내린 눈들이 눈꽃을 피웠구나~~~~

너희는 땅위가 아닌 나무위라서 발에 짓밟히진

앉겠구나~~~

그래서 행복해 보이는구나~~~

 

 

 

 

 

 

나무위에도 지붕위에도 차위에도 온통 하얀 눈으로

덮였어요.

평화로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밤 10시에 주차장 모습입니다.

우리 주차장은 평소에 보면 8시 정도가 되면 이면 주차장까지

꽉 찰 정도로 차가 많아요.

오늘은 눈이와서 많은 차들이 퇴근을 못했나 봅니다.

눈이오면 이면 주차는 삼가는 것이 좋아요.

차가 나가기위해 이면주차한 차를 밀어야 하는데

눈 때문에 미끄러져 밀수가 없잖아요...

우리 모두 주차질서를 잘 지키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보아요...

 

 

첫눈 다운 눈이 왔어요.

 

신선한 야채고르기[가지,시금치,무]

 

 

 

굿모닝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수북히 쌓여있는 제철과일이나 야채들이

많지만 어떻게 신선한 것을 고를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야채나 과일은 제 햇빛 받고 자란 제철 것이

영양이나 맛에서 최고 입니다.

 

 

오래 보관되지 않은 싱싱한 것으로 가능한 농약 잔류물이

적은 유기농산물을 사는것이 좋습니다.

색이나 윤기를 보고 고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기농을 고집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으면서 유기농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가지는 꼭지에 가시가 있는것으로

 

가지는 진한 흑갈색에 윤기가있는것으로 고릅니다.

꼭지 부분에 가시가 있고 가시가 손을 찌르도록

아픈것이 신선한 것입니다.

가지는 비교적 싼 야채이지만 최근에는 그렇지도

않을 정도록 가격이 많이 올라갔죠.

 

 

그래서 제철일때 많이 사서 말리면 직접 말린것으로

한 겨울에도 들기름 조금 넣어서 달달볶은 맛좋은

가지볶음을 해먹을 수있습니다.

내가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반찬거리가

많지않은 겨울에 해먹으면 좋습니다.

 

 

 

 

 

 

 

 

 

 

 

☞오이는 눈이 뾰족한 것으로

 

싱싱한 오이는 표면이 거칠고 우둘두툴해 손가락이 스치면

아플 정도 입니다.

색이 깨끗하면서 짙고 광택이 있으며 줄기에서 잘라낸

끝이 싱싱하면 좋은 오이입니다.

오이는 99%이상이 수분이어서 갈증해소에

그만 입니다.

 

 

그래서 등산객들의 배낭에는 필수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또 칼륨의 작용으로 체내 염분과 노폐물을

배출시켜 몸을 맑게 해줍니다.

이뇨작용으로 부기가 있을때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몸을 차게하는 설질이있어 더위를 먹었거나

열이 오를때 생으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야채중에는 다른 식품과 함께 쓰면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을

가진 것들이 있는데 그것이 생오이와 생당근 입니다.

생으로 먹는 샐러드에 오이나 당근을 넣을 때에는

식초에 담궜다가 쓰든지 살짝 데친뒤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야채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속이 빈 무를 알아보는 법

 

시장에 가면 무를 살때 겉만 보고는 속이 비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가을에 나오는 무는 속이 빈것이 없고 육즙이 많고

맛이 달아 갈증해소에도 좋으며 소화를 도와 줍니다.

무 잎을 문질러 보면 금방 알수있는 속빈무 알아볼수 있습니다.

 

 

무잎을 문질러봐서 그 밑바닥이 파랗고 생기가 있으면

속이 차있는 것이고 무잎의 밑바닥이 허연색을 띠면 속이

비어있는 것입니다.

 

 

무는 비타민A,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무껍질에

비타민C가 무속보다 2배이상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껍질을 벗겨내지 말고 깨끗하게

닦아 껍질째 먹는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는 잎이 빽빽한 것으로

 

시금치는 잎이 빽빽하게 나있으면서 뿌리가 연보라빛을

 내는것이 좋습니다.

줄기가 길고 잎이 풍성한 것은 웃자란것일수 있어

무쳐도 맛이 심심하고 씹히는 맛이 없습니다.

 

 

시금치를 손질할 때 귀찮다고 뿌리를 잘라버리는데

시금치의 씹히는 맛은 뿌리에 있으므로

작은 칼로 쓱쓱 긁어서 그대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야채고르기[가지,시금치,무]

 

 

 

 

 

 

 

 

 

낙엽이 떨어지면

 

가을이 깊어가며 겨울이 문을 두드립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부니 나뭇잎들은 힘없이 떨어져

땅에 뒹굴고 있네요.

땅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을 보면 왠지 가슴이 먹먹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15세 사춘기 소녀도 아닌데 왜이리 슬픈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춘기시절에는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슬퍼하며 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나는 왜 이럴까요....

마음이 쓸쓸해 지고 낙엽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 부터 새싹을 내며 우리들의 망음에 초록빛 희망을 주고

여름에는 풍성한 잎으로 우리에게

그늘을 주었다가 가을에는 어여쁜 색으로 변신하여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죠.

 

비바람에도 끄덕 없더니 이제는 더이상 더틸 힘이 없듯이

약하게 부는 바람에도 떨어져서

땅에 뒹굴다가 우리들 발에 밟히며 얼마나 아플까요.

 

그리고 겨울에는 찬 바람과 싸우며 봅에 싹을 내기위해

준비를 하겠지요.

늘 우리와 함께하여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친

지난 계절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슬픈 생각을 하는 것 보니 저도

 천상 여자인가 봅니다.

꽃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발을 동동 구르며

좋아하는 저는 여자입니다.

아니 소녀이고 싶습니다.

 

 

이제는 아이 둘을 낳고 키우며 시간을 보내면서 얼굴에

주름만 생긴 아줌마가 되었지만

지난 날 저도 소녀 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 키우며 이렇게 인생을 되돌아 보지 않은

것에 생각해 봅니다.

 

 

여자들은 그렇습니다.

남편과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낭만도 없이 살아

왔습니다.

낙엽처럼 최선을 다해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 이듯이

여자들도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일속에 파도치는 닐,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일은 잠시라도 낮게

묻어 두어야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와 같아서 파도치는 날,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밀물저야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 받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있다."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낙엽이 떨어지면

 

노인학대 예방과 대처

 

따뜻한연말

 

 

얼마전 KTX역에서 어느 어르신께서 전해 주신

책을 받았습니다.

책의 제목은 [노인학대 신고부터 예방까지]입니다.

TV에서는 최근에 노인학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보도하기도 합니다.

 

 

힘없고 나약한 부모들을 때리고 방치하는 자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불면 날아갈세라 만지면 터질세라 애지중지 키워 놨더니

자기 혼자 잘나서 큰줄알고 부모를 학대 하다니

인두껍을 쓰고 할수있는 짓인지 부화가 납니다.

이글을 보며 내 자신부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고

함께 공유하고자 포스팅 합니다.

 

 

[ 실버스마일 홍보대사 최재원씨!!]

 

 

 

★노인학대 예방과 대처★

 

1-누구도 노인을 학대할수 없음을 확실히 압니다.

 

2-가능한 건강을 유지 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3-자기 소유의 재산을 스스로 관리 합니다.

 

4-여가 및 사회활동을 지속합니다.

 

5-변화하는 사회[신세대]를 이해하려고 노력 합니다.

 

6-가족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합니다.

 

7-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사랑합니다.

 

 

이것은 지인이나 자식의 행동지침이 아니라 노인 자신이

예방할 행동지침 입니다.

자식에게 나쁜 해가 될까봐 쉬쉬하는 부모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 입니다.

 

 

 

 

 

[노인학대 신고전화송]

 

 

 

 

주변에 노인학대를 목격하게 되면 남에 일이라고

모른척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밝은 사회를 위해서 이제는 발벗고 나서서

신고하여야 합니다.

1577-1389 또는 129로 전화를 합니다.

 

 

이곳은 24시간상담이 가능한 곳입니다.

학대관련 피해노인 이름과 주소,연락처,학대상황 파익을

접수하고 학대피해 노인을 만나 구체적인 상황과

정보를 현장방문하여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노인학대 여부판정 및 서비스 계획을 판정단에서

이루어 집니다.

 

 

상담,법률,의료,쉼터입소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학대피해노인 안전확인후 종결하는 센터가 있습니다.

이것은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 전문기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1577-1389에서는 노인학대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아리고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역활과 업무를 설명합니다.

노인학대 교육과 홍보활동을 함께 하는 곳으로 주변의 학대를 받는

노인은 없는지 살핀다고 합니다.

 

 

노인학대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를 합니다.

지킴이들은 노인학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시하며 노인 인권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노인학대 예방과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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