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굴이야기

 

 

앗싸

 

천안시 쌍용동에 위치한 맛집 굴이야기를 소개 합니다.

전에 몇번 지인과 갔던 굴이야기 집인데요.

서울에서 놀러온 언니에게 맛있는 음식을 뭘로

대접 할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나서 함께 갔어요.

굴이 제철인 관계로 싱싱한 굴을 만났어요.

 

 

 

 

 

 

굴밥을 주문하고 몇분뒤 셑팅이되었는데 이집의 자랑거리는

굴밥이 나오기전 굴무침이 나옵니다.

새콤 달콤 매콤한 굴무침은 잃었던 입맛을

살리기에 부족함이 없답니다.

통통한 살이 가득한 굴은 입안에서 씹기도 전에

녹아서 목으로 쏙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김치와 밥을 비빌때 필요한 양념장과 김가루가 나옵니다.

 

 

 

 

 

 

굴무침을 먹다보면 입안가득 매운맛이 돌게 되거든요.

이럴때 미역국을 먹으면 매운맛이 가라앉고 안정감을 찾게 됩니다.

굴과 미역은 궁합이 잘맞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굴밥이 돌솥에 나오고 물을 부어 두었다가  숭늉으로

마무리합니다.

이곳은 천안에서 맛집으로 유명한것 같아요.

손님이 앉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이곳은 굴이 싱싱하게 나오는 철에만 운영을 하시고

몇개월은 문을 닫고 제충전의 시간을 가잔다고 합니다.

현명하게 가게를 운영하시는 이곳은 맛도 짱!

친절도 짱 이랍니다.

 

 

대박

 

[맛집] 굴이야기

 

 

신선한 야채고르기[가지,시금치,무]

 

 

 

굿모닝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수북히 쌓여있는 제철과일이나 야채들이

많지만 어떻게 신선한 것을 고를지 모르는 경우가 많지요.

야채나 과일은 제 햇빛 받고 자란 제철 것이

영양이나 맛에서 최고 입니다.

 

 

오래 보관되지 않은 싱싱한 것으로 가능한 농약 잔류물이

적은 유기농산물을 사는것이 좋습니다.

색이나 윤기를 보고 고를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기농을 고집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으면서 유기농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가지는 꼭지에 가시가 있는것으로

 

가지는 진한 흑갈색에 윤기가있는것으로 고릅니다.

꼭지 부분에 가시가 있고 가시가 손을 찌르도록

아픈것이 신선한 것입니다.

가지는 비교적 싼 야채이지만 최근에는 그렇지도

않을 정도록 가격이 많이 올라갔죠.

 

 

그래서 제철일때 많이 사서 말리면 직접 말린것으로

한 겨울에도 들기름 조금 넣어서 달달볶은 맛좋은

가지볶음을 해먹을 수있습니다.

내가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반찬거리가

많지않은 겨울에 해먹으면 좋습니다.

 

 

 

 

 

 

 

 

 

 

 

☞오이는 눈이 뾰족한 것으로

 

싱싱한 오이는 표면이 거칠고 우둘두툴해 손가락이 스치면

아플 정도 입니다.

색이 깨끗하면서 짙고 광택이 있으며 줄기에서 잘라낸

끝이 싱싱하면 좋은 오이입니다.

오이는 99%이상이 수분이어서 갈증해소에

그만 입니다.

 

 

그래서 등산객들의 배낭에는 필수품으로 들어 있습니다.

또 칼륨의 작용으로 체내 염분과 노폐물을

배출시켜 몸을 맑게 해줍니다.

이뇨작용으로 부기가 있을때 먹으면 부기가 가라앉고

몸을 차게하는 설질이있어 더위를 먹었거나

열이 오를때 생으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야채중에는 다른 식품과 함께 쓰면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을

가진 것들이 있는데 그것이 생오이와 생당근 입니다.

생으로 먹는 샐러드에 오이나 당근을 넣을 때에는

식초에 담궜다가 쓰든지 살짝 데친뒤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야채에 들어있는 비타민이 파괴되지 않습니다.

 

 

 

 

 

 

 

 

 

 

☞속이 빈 무를 알아보는 법

 

시장에 가면 무를 살때 겉만 보고는 속이 비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가을에 나오는 무는 속이 빈것이 없고 육즙이 많고

맛이 달아 갈증해소에도 좋으며 소화를 도와 줍니다.

무 잎을 문질러 보면 금방 알수있는 속빈무 알아볼수 있습니다.

 

 

무잎을 문질러봐서 그 밑바닥이 파랗고 생기가 있으면

속이 차있는 것이고 무잎의 밑바닥이 허연색을 띠면 속이

비어있는 것입니다.

 

 

무는 비타민A,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무껍질에

비타민C가 무속보다 2배이상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껍질을 벗겨내지 말고 깨끗하게

닦아 껍질째 먹는것이 좋습니다.

 

 

 

 

 

 

 

 

 

 

 

 

☞시금치는 잎이 빽빽한 것으로

 

시금치는 잎이 빽빽하게 나있으면서 뿌리가 연보라빛을

 내는것이 좋습니다.

줄기가 길고 잎이 풍성한 것은 웃자란것일수 있어

무쳐도 맛이 심심하고 씹히는 맛이 없습니다.

 

 

시금치를 손질할 때 귀찮다고 뿌리를 잘라버리는데

시금치의 씹히는 맛은 뿌리에 있으므로

작은 칼로 쓱쓱 긁어서 그대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야채고르기[가지,시금치,무]

 

 

 

 

 

 

 

 

 

낙엽이 떨어지면

 

가을이 깊어가며 겨울이 문을 두드립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부니 나뭇잎들은 힘없이 떨어져

땅에 뒹굴고 있네요.

땅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을 보면 왠지 가슴이 먹먹해 지는지

모르겠습니다.

 

15세 사춘기 소녀도 아닌데 왜이리 슬픈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춘기시절에는 떨어지는 낙엽만 보아도 슬퍼하며 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나는 왜 이럴까요....

마음이 쓸쓸해 지고 낙엽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 부터 새싹을 내며 우리들의 망음에 초록빛 희망을 주고

여름에는 풍성한 잎으로 우리에게

그늘을 주었다가 가을에는 어여쁜 색으로 변신하여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죠.

 

비바람에도 끄덕 없더니 이제는 더이상 더틸 힘이 없듯이

약하게 부는 바람에도 떨어져서

땅에 뒹굴다가 우리들 발에 밟히며 얼마나 아플까요.

 

그리고 겨울에는 찬 바람과 싸우며 봅에 싹을 내기위해

준비를 하겠지요.

늘 우리와 함께하여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친

지난 계절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슬픈 생각을 하는 것 보니 저도

 천상 여자인가 봅니다.

꽃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발을 동동 구르며

좋아하는 저는 여자입니다.

아니 소녀이고 싶습니다.

 

 

이제는 아이 둘을 낳고 키우며 시간을 보내면서 얼굴에

주름만 생긴 아줌마가 되었지만

지난 날 저도 소녀 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 키우며 이렇게 인생을 되돌아 보지 않은

것에 생각해 봅니다.

 

 

여자들은 그렇습니다.

남편과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낭만도 없이 살아

왔습니다.

낙엽처럼 최선을 다해 우리에게 필요한 존재 이듯이

여자들도 그렇게 살아 왔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일속에 파도치는 닐,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일은 잠시라도 낮게

묻어 두어야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와 같아서 파도치는 날,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밀물저야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 받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있다."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낙엽이 떨어지면

 

겨울을 따뜻하게 돕는 음식

 

배고파

 

추운 계절에는 몸을 움추리게 하여 운동도 하지 않고 외출도

거의 하지 않은채 집안에만 있게 됩니다.

움직임이 없어 건강을 헤칠수 있는 계절이

겨울 입니다.

 

 

실제로 날씨가 기온이 딸어지면 신경세포들이 쪼그라 들어서

세포활동이 적어져서 몸을 움추리게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태로 움직임이 없으면 세포들의 활동이 적어지고

몸의 균형을 잃을수 있어 건강을 헤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운동을 하고 몸에 좋은 음식으로

체력을 단련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겨울을 따뜻하게 돕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추운 겨울이나 비가오고 날씨가 축축한 날에는 제일 먼저

생각나게 하는 것이 칼국수가 아닐까 합니다.

시원한 육수를 내어 가슴까지 뻥 뚫어주는

개운하고 얼큰한 칼국수는 추운계절 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인기 만점인 음식으로 우리 입맛에 정점을 찍고 있죠.

 

 

또 칼국수의 가격은 서민들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착한 가격을

자랑 하고 있습니다.

몇십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집이 방송에서 많이 소개 되고

있는데 꼭 소문난 집 만이 맛있는건 아닙니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 빕의 맛이 나에게는 별로일수 있습니다.

각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맛있다는 집으로 소문이 났으니까~~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맛보다는 다른 집과 약간 다른점이 있고 특색이 있어

소문이 나기도 합니다.

 

 

 

 

 

 

 

 

겨울하면 김을 호호 불어가며 후루룩 짭짭 먹어야 제맛인

고구마가 떠 오릅니다.

고구마는 온국민이 남녀노소가 즐기는 간식거리로

부각받고 있습니다.

 

 

또 고구마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어 다이어트에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저인슐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타민c,e가 함유되 있어 혈액숭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므로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입니다.

 

 

노란 고구마는 항암효과가 높고 베타카로틴이

우리 몸에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효과를 주어

피부나 세포가 변질되는것을 막아 줍니다.

 

 

 

 

 

 

 

 

얼마전 신장개업을 했다는 샤브샤브 집에 갔습니다.

마침 바람도 차고 몸도 움추러 드는것 같아서 건강

보양식으로 생각하여 들르게 되었죠.

 

 

이곳에서 개발한 육수에 어묵과 야채,버섯등을 넣어

더 진한 국물을 만들고  얇게 썰어진 소고기를 살짝 담궜다 입속으로 쏙~~

살살 녹더군요......

 

 

불판에서는 도ㅐ지 삼겹살이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맛있게 구워지고 각종해물과 함께 월남쌈에 싸서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찬바람이 불고 몸이 움추러 들때에 뜨거운 국물로 몸을 녹이고

육류와 해물로 건강까지 챙기시는 건 어떨까요...

 

   

 

겨울을 따뜻하게 돕는 음식

 

노인학대 예방과 대처

 

따뜻한연말

 

 

얼마전 KTX역에서 어느 어르신께서 전해 주신

책을 받았습니다.

책의 제목은 [노인학대 신고부터 예방까지]입니다.

TV에서는 최근에 노인학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보도하기도 합니다.

 

 

힘없고 나약한 부모들을 때리고 방치하는 자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불면 날아갈세라 만지면 터질세라 애지중지 키워 놨더니

자기 혼자 잘나서 큰줄알고 부모를 학대 하다니

인두껍을 쓰고 할수있는 짓인지 부화가 납니다.

이글을 보며 내 자신부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고

함께 공유하고자 포스팅 합니다.

 

 

[ 실버스마일 홍보대사 최재원씨!!]

 

 

 

★노인학대 예방과 대처★

 

1-누구도 노인을 학대할수 없음을 확실히 압니다.

 

2-가능한 건강을 유지 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3-자기 소유의 재산을 스스로 관리 합니다.

 

4-여가 및 사회활동을 지속합니다.

 

5-변화하는 사회[신세대]를 이해하려고 노력 합니다.

 

6-가족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합니다.

 

7-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사랑합니다.

 

 

이것은 지인이나 자식의 행동지침이 아니라 노인 자신이

예방할 행동지침 입니다.

자식에게 나쁜 해가 될까봐 쉬쉬하는 부모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마음 입니다.

 

 

 

 

 

[노인학대 신고전화송]

 

 

 

 

주변에 노인학대를 목격하게 되면 남에 일이라고

모른척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밝은 사회를 위해서 이제는 발벗고 나서서

신고하여야 합니다.

1577-1389 또는 129로 전화를 합니다.

 

 

이곳은 24시간상담이 가능한 곳입니다.

학대관련 피해노인 이름과 주소,연락처,학대상황 파익을

접수하고 학대피해 노인을 만나 구체적인 상황과

정보를 현장방문하여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노인학대 여부판정 및 서비스 계획을 판정단에서

이루어 집니다.

 

 

상담,법률,의료,쉼터입소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학대피해노인 안전확인후 종결하는 센터가 있습니다.

이것은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보호 전문기관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1577-1389에서는 노인학대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아리고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역활과 업무를 설명합니다.

노인학대 교육과 홍보활동을 함께 하는 곳으로 주변의 학대를 받는

노인은 없는지 살핀다고 합니다.

 

 

노인학대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를 합니다.

지킴이들은 노인학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시하며 노인 인권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노인학대 예방과 대처

 

 

냉이의 효능 & 냉이무침 

 

    

 

마트에 갔다가 냉이가 싱싱해 보여서 저녁반찬으로

냉이무침을 하려고 샀어요.

전통시장과 달리 마트에 진열되 있는 채소들은

냉장보관으로 더 싱싱해 보이는 것 같네요.

 

냉이의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은 달고 담백 합니다.

냉이의 다른 이름으로 제채,계심채,정장초,청명초,

지미채,향전채,계각채가 있습니다.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냉이를 넣고 데칩니다.

채소를 데칠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색이 더욱 진해지고

영양소의 파괴가 적다고 하네요.

데칠때 시간을 재기 어렵다면 숫자 1-30을 세고

건지면 무르지도 덜 데쳐 지지도 않는 답니다.

 

 

★냉이의 효능★

간을 내리고 지혈작용을 하며 간 기운을 안정 시키고

눈을 밝게 해 줍니다.

냉이는 열을 내리며 습을 내보내는 작용이 있고

건비작용과 혈압을 내리고 해독작용을 합니다.

 

 

 

 

 

 

 

냉이 된장국을 끓일까 하다가 무침을 하기로 했죠.

고추장 한스푼과 파,마늘,들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맛있는 냉이무침이 됩니다.

다듬고 씻을 때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 갔는데

막상 데쳐서 무쳐 놓으니 딸랑 한접시가 되네요.

 

냉이는 토혈,각혈,노혈,빈혈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기출혈이나 안구출혈,생리과다등 각종 출혈병에

적합한 채소 입니다.

또 소변이 탁하고 결석이 있거나 신장염수종에

효과가 있으며 위궤양,위경련,이질,장염,복통설사,

구토에도 좋다고 합니다.

또한 각종 안과질환이나 어린이홍역,유행성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의하면 냉이는 자궁을 흥분 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응혈시간을 단축 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지혈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또 냉이에 함유되어 있는 인돌화합물과 방향 물질이

암세포 억제 작용을 하여 항암 식품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합니다.

냉이에는 비타민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야맹증이나 백내장 등에 좋은 식품입니다.

 

 

냉이는 간기가 잘 통해서 중초가 편하고 여러가지 독을 풀고 씨는 눈을

밝게하고 눈이 아프고 눈물이 흐르는 것을

치료하고 뿌리는 눈이 거칠하고 아픈증상을  치료 합니다.

 

 

대박

 

냉이의 효능 & 냉이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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